사진=럭스나인, 토퍼 매트리스 및 침구류 현물 기부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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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매트리스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럭스나인 (김인호 대표이사)은 지난 11월과 12월 총 1,256만 원 상당을 강남복지재단, 서초구청, 김포사랑운동본부, 용인해오름의 집 등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을 맞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럭스나인 토퍼 매트리스 및 이불 등 침구류, 배고픈 이웃들의 허기를 달래줄 수 있는 쌀이 주요 품목이었다.
김인호 대표는 "쌀이 남아도는 상황이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고픈 배를 채울 수 있는 쌀에 대한 취약계층의 수요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강조하며, 사회의 관심을 촉구하였다.
올해 창업 13년 차를 맞이한 럭스나인은 '세상을 이롭게'라는 미션을 실천하기 위하여 창업 이후 11년 동안 총 영업이익의 6%에 달하는 금액을 국내의 다양한 기관에 기부하고 있다.
럭스나인은 '세상을 이롭게'라는 미션을 실천하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인류건강에 공헌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5년간 R&D에 집중하여 바디로그(Bodylog) 라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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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세계 최고의 IT. 가전제품 전시회인 CES Las Vegas 2024에서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을 수상하며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또한, 12개의 발명 특허를 획득하고 11개의 특허를 추가로 출원하여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미국 특허 출원 1개 포함). Bodylog는 전 세계 34개국에 상표를 등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럭스나인은 수익성과 성장 가능성, 안정성이 우수하여 외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기업으로, 프리미엄 품질의 매트리스, 토퍼 매트리스, 베개 등 다양한 수면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특히, 코스트코 토퍼 매트리스 및 매트리스 분야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문화뉴스 / 이용훈 기자 lyh@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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