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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정국 혼란과 경기침체가 겹치는 가운데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70.5도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세상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으로 1월 31일까지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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