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없는 전기요 브랜드 글루바인, 8년 연속 소비자협회 올해의 최고 브랜드 선정

[이용훈 기자]

사진=전자파없는 전기요 브랜드 글루바인, 8년 연속 소비자협회 올해의 최고 브랜드로 선정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글루바인이 소비자협회와 국회정무위원회에서 주관한 2024년도 올해의 최고 브랜드로 선정되어 8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품을 슬로건으로 하고 있는 글루바인은 전자파차단 특허 열선을 개발하여 그 동안 안전성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던 일반 전기요,전기장판 등의 안정성 문제와 전자파 문제를 개선하였다.

32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안전을 위해 전자파차단 전자기장 환경인증(EMF),전기안전인증,전자파장해시험필,품질보증 Q마크 등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인인증을 획득해 제품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손쉽게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타입으로 기존 전기매트와 온수매트 제품에 비해 부피가 작고, 무게도 가벼워 사용 및 보관이 편리하다. 또한 1시간부터 12시간까지 자유롭게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스마트타이머가 탑재돼 있고 과전압, 과열 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8중 안전장치가 적용된다.

사진=글루바인 로고

110V~230V가 가능한 프리볼트 해외용전기요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으며 탄소를 함유하여 원적외선이 발생되는 건강까지 생각한 카본탄소매트,인 체감지 전기요, 좌우분리난방 제품들도 판매중이며 프리볼트미니매트는 전 세계에서 변압기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1인용 전기장판으로 쓰는 미니싱글, 싱글과 2인용 전기장판인 더블사이즈 등 사이즈 구성이 다양하며 면, 순면, 극세사 등의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제작되어 있다.

안전성과 품질,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글루바인은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에 수출을 진행 중이며,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스마트 스토어, GS 홈쇼핑과 같은 각종 유명 홈쇼핑 채널,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국 매장 등에서 제품을 인기리에 판매중이다.

글루바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발맞춰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꾸준한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로 평가된다"며 "앞으로도 글루바인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부터 제조, 생산 등의 전 단계를 엄격하게 관리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글루바인은 10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브랜드어워드 11관왕을 달성한 국내 대표 브랜드이다.

문화뉴스 / 이용훈 기자 lyh@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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