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 갈게 블렌더 좀" "널어둔 고추 들여놔"…진상에 시달리는 카페 머니투데이 원문 박상혁기자 입력 2024.12.26 06:38 최종수정 2024.12.26 06:5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