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디저트 페어 장면. [사진=신세계센텀시티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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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부산 디저트 맛집 다 모여라!’라는 홀리데이 디저트 페어가 열린다.
부산 디저트 핫플과 창원, 대전의 인기 맛집이 한자리에 모였다. 동래의 ‘위피’는 쫀득한 ‘후르츠링’을, 해운대 ‘모티에 과자점’은 바삭한 아몬드 머랭과 바닐라 무슬린 크림 케이크를, 기장 ‘리투커피바’, 금정구 ‘테제’, 부산진구 ‘레레’, 창원 ‘얌트’, 대전 ‘리리컬’도 참여했다.
이처럼 다양한 디저트들의 향연은 다음 달 2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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