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이름 뗀 하니 “아직도 상처”…자작곡 부른 뒤 눈물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2.25 11:26 최종수정 2024.12.25 1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