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트럼프 “취임 후 사형 적극 추구할 것”…‘사형수 대거 감형’ 바이든 비판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2.25 11:08 최종수정 2024.12.25 1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