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 시니어 고객에 목맨 이유 있었네”…자산 다 합치면 무려 4000조 매일경제 원문 김정환 기자(flame@mk.co.kr), 박인혜 기자(inhyeplove@mk.co.kr) 입력 2024.12.25 05: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