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트럼프 “난 사형 적극 추구”…바이든의 ‘사형수 대거 감형’ 행보 비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2.25 01: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