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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화)

[톺뉴스] "소포도 보내요"…40년 만에 바뀐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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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손 편지가 사라진 요즘, 쓰임새가 줄어든 우체통이 40년 만에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어떻게 바뀌는지 톺뉴스에서 톺아봤습니다.

연합뉴스


류재갑 기자 김수현 인턴기자 최민영 크리에이터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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