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산부인과 1명” 내년 신규 전공의, 정원의 5% 그쳐… 의료공백 지속될 듯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