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없어도 상관 없다” 절반 넘었다… “꼭 있어야” 10% 그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2.20 17: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