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톱 굳힌 이재명…국힘서도 외면당한 한동훈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2.20 16:20 최종수정 2024.12.20 23:40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