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철거 위기’ 베를린 소녀상, 이웃 지역 새 보금자리 청신호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2.19 15:57 최종수정 2024.12.19 1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