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한덕수 대행, 민심 무시하고 거부권 행사하면 응분의 대가" SBS 원문 김기태 기자 입력 2024.12.19 09: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