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마약수사외압 청문회에서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수사팀장은 “검찰에서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원들을 검거하고 자백과 증거를 확보하고도 추가 수사나 기소를 하지 않았다”라고 폭로했습니다. 과연 백 경정의 폭로능 사실일까요? 한겨레에서 검찰의 마약수사 정황을 포착하고 추적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협조 : 윤건영 이상식 양부남 의원실 / 법무법인 창덕
책임피디: 김도성
타이틀/CG: 김수경
촬영: 장승호 문준영 권영진
취재/연출 : 조성욱 chopd@hani.co.kr 위준영 marco0428@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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