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지하연구시설...태백시 지하 500m에 들어선다 조선일보 원문 조재희 기자 입력 2024.12.18 15:43 최종수정 2024.12.18 16: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