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옹성우 "훌쩍 자란 조카, 이제 날 연예인으로 봐…서운해" 조이뉴스24 원문 박진영 입력 2024.12.18 13: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