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런한 씨오 오정석 대표(오른쪽)가 '2024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 수상 후 머니투데이 송기용 전무(왼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김휘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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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하였고 10월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복지증진에 기여한 바 김동연 도지사로부터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한 이후 미래창조우수기업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올해 3번째 영예로운 수상경력을 갖게 되었다.
'미래창조우수기업대상'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기술혁신 기업, 일자리 창출 강화기업, 고객만족 우수 기업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선정하기위해 재정됐다.
㈜한주피엠씨는 관리 지역을 지역 관내에만 국한하지 않고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창업 이후 현재까지 8년 동안 40여 명의 임직원과 20여개의 유관기업을 통한 직간접 고용을 창출하였다.
한주피엠씨의 브랜드 '바지런한씨오'는 자체적으로 관리실을 운영하기 어려운 소규모건물을 대상으로 시설물관리, 건물청소, 입주자상담, 하자보수처리 등을 원스톱으로 해결해주고 있고 비용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순환근무를 채택하고 있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입주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처리해주기 때문에 입주자들의 만족도도 굉장히 높아 호응을 얻고 있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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