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7 (화)

[포토] 청소년 위해 손잡은 서울시장과 서울시교육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7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청소년 마음건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손을 맞잡고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상담 접근성 확대 △학교내 상담 평가 원스톱 운영, 위기대응 강화 △상담인력 전문성 제고 △지원체계 구축을 추진하기로 하고 2년간 202억 원이 투입할 예정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