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 문법 쓰겠다"→"내가 계엄했나"...한동훈이 남긴 말들 머니투데이 원문 정경훈기자 입력 2024.12.17 06:1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