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갓난아기가 이렇게 잘 컸구나”...국내 첫 생체 간이식 주인공, 어엿한 사회인으로 매일경제 원문 심희진 기자(edge@mk.co.kr) 입력 2024.12.16 09:59 최종수정 2024.12.16 10: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