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대전 르에스 스위첸 견본주택에서 진행된 '메종 르에브 스위첸' 쇼케이스 모습. KCC건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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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KCC건설은 ‘메종 르에브 스위첸’ 쇼케이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스위첸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을 경험하고 최신 홈 스타일링 트렌드와 인테리어 노하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대전 르에브 스위첸 견본주택 내 드림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쇼케이스에는 KCC건설의 인테리어 책임 디자이너와 국내 홈 스타일링 전문가가 강연자로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대전 르에브 스위첸의 디자인 모티브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접목한 ‘스위첸 디자인 매뉴얼 2.0’이 소개됐으며 개성 있는 홈 스타일링을 다양한 스타일링 트렌드와 노하우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KCC건설 관계자는 “고객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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