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제발 정무적 판단 좀 하세요”…자녀에게 문자 받은 與의원의 대답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4.12.12 0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