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1일(한국 시각) NBA(미 프로농구) 컵대회 동부 콘퍼런스 8강전에서 밀워키 벅스 가드 데이미언 릴러드(오른쪽)가 올랜도 매직 가드 앤서니 블랙의 공을 뺏으려 시도하고 있다. 벅스는 매직을 114대109로 꺾고 준결승에 선착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37득점, 릴러드가 28득점으로 활약했다.
[조선일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