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때문에 샐러드만 먹게 생겼다”…원화값 폭락에 유학생들 ‘곡소리’ 매일경제 원문 차창희 기자(charming91@mk.co.kr) 입력 2024.12.11 11:23 최종수정 2024.12.11 14: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