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계엄 두둔’ 호소문에…누리꾼 “내란 공범이 그곳 있는 게 더 위험”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2.11 10:20 최종수정 2024.12.11 1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