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엄태영 아들' 엄주원 아나 "평생 업보다…연좌제 운운 않겠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한승곤 입력 2024.12.09 15:24 최종수정 2024.12.09 15: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