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탄핵’ 대신 ‘질서있는 퇴진’으로 가나···韓 “총리와 중요 상황 논의” 서울경제 원문 김현상 기자 입력 2024.12.07 11:11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