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후폭풍 2년 갈 수도” 기업 불확실성에 내년 사업도 ‘안갯속’ [비즈360] 헤럴드경제 원문 정윤희 입력 2024.12.07 07:29 최종수정 2024.12.07 08: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