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무속과 정치 브로커의 국정농단이 나라의 뼛속까지 헤집고 국민의 삶은 하루하루 도탄으로 치닫고 있다고 성토했습니다.
시국선언에는 경남대 동문공동체, 경상대 민주동문회, 창원대 창우회 등 3개 대학 동문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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