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몰랐다” “공범 아니다”…발 빼는 기습 계엄 핵심인물들 매일경제 원문 안병준 기자(anbuju@mk.co.kr), 박동환 기자(zacky@mk.co.kr), 심희진 기자(edge@mk.co.kr) 입력 2024.12.05 20:59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