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국회 담장 넘은 67세 우원식…‘계엄령 해제’ 이렇게 이끌었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2.04 17: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