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는 총보다 강하다…전국민에 공유된 계엄 현장 “45년 전과는 달라” 헤럴드경제 원문 김주리 입력 2024.12.04 15: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