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냄새 줄인 전자담배 탓 흡연율 20%대 진입 실패, 6년만에 증가 중앙일보 원문 남수현 입력 2024.12.03 18:32 최종수정 2024.12.04 0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