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191회 찔러도, 일본도로 살해해도 비공개" 흉악범 신상공개 청원, 국회심사 뉴시스 원문 황소정 인턴 입력 2024.12.03 18:27 최종수정 2024.12.03 18: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