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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목)

'54세' 김혜수, 이유 있는 완벽 드레스 핏…남다른 '자기관리'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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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혜수가 자신만의 몸매 관리 방법을 공유했다.

3일 김혜수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수영장 속에 목 아래 부분을 담구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전신 수영복을 입고 있는 김혜수의 군살없는 독보적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평소 자기관리로 유명한 김혜수가 물 속에서도 운동을 하는 듯 바벨을 들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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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만 54세이며 1985년 광고로 데뷔해 이듬해 영화 '깜보'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꾸준히 작품을 이어오고 있는 김혜수는 '타짜', '도둑들', '관상', '밀수'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해 흥행을 이끈 바 있으며,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서 '오소룡' 역으로 촬영을 마쳐 오는 2025년 1월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 김혜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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