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2만5000자루의 붓질… 캔버스 앞에선 시시포스가 된다” 매일경제 원문 김유태 기자(ink@mk.co.kr) 입력 2024.12.02 11:24 최종수정 2024.12.03 15: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