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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제45회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으로 노미네이트 되어서 정말 너무 영광스럽고 행복한 순간이었어요"라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연기할게요! 필선아 덕분이야 너무 너무 고마워! 그리고 빅토리 사랑해"라고 적었다. 이어 청룡영화상 참석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혜리는 드레스업을 한 모습을 하고 있거나 꽃다발을 든 밝은 모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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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소감에 대한 배우들의 반응도 화제가 됐는데, 카메라에 잡힌 임지연, 박주현, 이정하 등이 정우성에게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낸 반면, 혜리는 다소 경직된 모습과 의아한 표정으로 작은 박수만 쳐 눈길을 끌었던 것.
그러나 혜리는 이와 관련된 별다른 언급없이 신인여우상 노미네이트 그 자체만을 즐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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