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 오른 신유열…위기 속 롯데 구할 경영 능력 입증할까 뉴스1 원문 윤수희 기자 입력 2024.12.01 0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