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BMW '뉴 X3', 역동성에 부드러움과 고요함 더했다
BMW의 베스트셀링 카 'X3'가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해 4세대로 다시 태어났다. 디자인과 성능의 역동성에 효율까지 더하며 국내 시장에서 프리미엄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서의 선도적 지위를 이어간다는 포부다. BMW '뉴 X3' 정측면. 지난 28일 BMW '뉴 X3 20 엑스드라이브(xDrive)' 가솔린 모델을 시승했다. 시승 구간
- 아이뉴스24
- 2024-12-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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