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는 뷰티 필터 못 써요"…해외는 SNS 부작용에 '강경 대응' 뉴스1 원문 신은빈 기자 입력 2024.11.30 0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