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내년 성장률 1%대로…"한은 실기" vs "가계빚 우선" 뉴스1 원문 김혜지 기자 입력 2024.11.30 07:05 최종수정 2024.11.30 13: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