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곳곳에 위험 깔아놓고 ‘죽은 강태완씨 탓’…회사는 사과를 거부했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28 19:19 최종수정 2024.11.28 22: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