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자리 놓고 “꺼져” 욕설까지...트럼프 장관 지명자들 ‘추악한 칼싸움’ 조선일보 원문 이철민 기자 입력 2024.11.28 17:32 최종수정 2024.11.28 2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