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 승강장. [사진: 플레이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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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본의 공포 인디 게임 '8번 승강장'이 닌텐도 스위치용으로도 출시됐다고 28일(현지시간) IT미디어가 전했다.
'8번 출구'의 속편 '8번 승강장'은 8개의 종점인 8번 역에서 하차하는 게임으로, 이변을 발견하고 대처하며 목표지점에 도착하는 것이 목표다.
이변이 없으면 다음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으면 대처한 후 다음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
개발사 플레이즘(PLAYISM)은 닌텐도 출시에 "전작을 플레이한 적이 있다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8번 승강장'은 닌텐도 출시 버전에 앞서 지난 5월 스팀으로 먼저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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