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金 여사 고모도 韓 저주"→ 친윤 "韓만 더 곤란" 김웅 "정치 참 잘한다" 뉴스1 원문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4.11.28 08:23 최종수정 2024.11.28 08: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