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1호는 우리가…분당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2030년 입주’ 최대 변수는 매일경제 원문 이희수 기자(lee.heesoo@mk.co.kr), 위지혜 기자(wee.jihae@mk.co.kr) 입력 2024.11.28 0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