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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포토] 동남아 관광객들이 맞이한 11월 한국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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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상관측 117년 만에 역대 11월 중 서울에 가장 많은 눈이 내린 2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 부근에서 대만 관광객이 눈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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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첫눈이 기상 관측 117년 만에 11월 가장 많이 내린 눈으로 기록됐다. 이날 서울에 16cm가 넘는 눈이 쌓여 1907년 10월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월 적설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번 눈과 비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8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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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싱가포르 관광객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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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홍콩 관광객들이 광화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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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눈싸움을 하며 첫눈을 즐기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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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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