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프린터기' 33세 나탈리 하프, 트럼프 '문고리 실세'로 부상 TV조선 원문 이정민 기자(selina@chosun.com) 입력 2024.11.26 16:19 최종수정 2024.11.26 16: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